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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9-05-30 11:54:13
조회 80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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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민감도란 가위의 날선 끝 부분을
더 미세하고 예리하게
해놓는 정도를 말합니다.
이는 육안으로는 구분하기가 힘들지만
민감도가 높을 수록 길들이면 커팅에 수월하지만
틴닝가위같은 경우는 개폐시
조금만 축이 뒤틀려도 날이 깨지기 쉽기에
처음 '비요세까이'를 사용하신다면 '중'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후 가위 A/S 할 때는 길들어진 가위이기 때문에
'상'으로 작업이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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